크로스 인슐레이션 기획전

살로몬 26F/W 하이킹 캠페인 대표 이미지

WE
ARE
SHAPERS

정상을 향한 탐험이 아닌,
트레일 위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기 위한 걸음.

정해진 길 대신 자신의 발끝으로 다음을 새기는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SHAPER' 라 부릅니다.

정해진 길 대신
자신의 발끝으로 다음을 새기는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SHAPER' 라 부릅니다.

MEET Yuri Kaban ONE OF THE
SHAPERS

밀라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Yuri는
오랫동안 두 발과 자전거만으로 먼 거리를 건너왔습니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정상이 아닌, 여정 그 자체입니다.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화보컷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화보컷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화보컷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화보컷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남성 화보

지도 위의 선이 아닌,
스스로 만든 궤적을 따라 나아가는 이들.

그 여정에 함께한 SHAPER 중 한사람,
Yuri 를 소개합니다.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여성 화보
MEET ONE OF THE SHAPERS

Yuri Kaban

Yuri Kaban 프로필
YURI Milano / designer

Q1. 야외 활동에 빠지게 된 계기는?

“저는 늘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어릴 때 매년 여름 캠프를 다니면서 산과 탐험에 빠지게 됐죠.
이후 자전거 여행을 시작했고, 2010년쯤 친구들과 자전거로 이탈리아를 횡단한 뒤로 여행을 멈춘 적이 없어요.
다시 산으로 돌아가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죠.

My Years of summer camp as a kid made me fall in love with the mountains and exploring. Around 2010 I cycled across Italy with friends on fixed-gear bikes, and never stopped travelling after that. Going back to the mountains felt inevitable.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Yuri 인터뷰 화보컷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Yuri 인터뷰 화보컷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Yuri 인터뷰 화보컷
살로몬 26 F/W 하이킹 캠페인  Yuri 인터뷰 화보컷
살로몬 26 F/W Yuri 인터뷰 화보컷

Q2. 언제 가장 "자유롭다"고 느끼나요?

“사람이 만든 규칙 밖, 아무도 없는 트레일 위에서 마음대로 할 수 있을 때 가장 자유롭다고 느껴요.” 걷고, 먹고, 잠잘 곳을 찾는 것 말고는 할 게 없죠.
저에겐 그게 최고의 자유예요.

I feel most free outside the rules people create — on a trail with nobody around, free to do whatever I want. Just walk, eat, find somewhere to sleep. That’s the greatest freedom to me.

살로몬 26 F/W Yuri 인터뷰 화보컷

Q3. 모두 정해진 루트를 따라갑니다. 당신의 루트는?

“저는 흔히 가는 루트를 따르지 않고 저만의 길을 그려보는 걸 좋아해요.” 정상에 오르는 것 보다는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차같은 이동수단 도움 없이
오직 제 힘만으로 먼 곳에 도달하려는 것에 훨씬 더 끌려요.

I really like not following the usual route and tracing my own paths. Reaching the top of a mountain isn’t really the point for me. I’m much more drawn to travelling long distances and reaching faraway places using only my own strength, without motors or any outside help.

살로몬 26 F/W Yuri 인터뷰 화보컷

정상이 목적이 아니라, 그 사이의 모든 걸음이
목적이 되는 순간.
Yuri에게 트레일은 정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매번 새로 그려나가는 자신만의 지도였습니다.

정해진 길 대신 스스로의 발끝으로
다음을 새기는 사람들, Shaper.
그들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다음 Shaper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살로몬 26 F/W 크로스 인슐레이션 화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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